수강후기
내용
저는 비전공자입니다.
처음 이 곳에 왔을 때는 잘 해낼 수 있을지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만이 가득했었습니다.한번도 만지지도 배우지도 않았던 프로그램과 용어, 부품들을 보면서 잘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계속 맴돌았습니다.
하지만 그건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.
선생님들은 실전에 쓰이는 스킬과 더불어 기계 설계에 대한 기초를 하나부터 열까지 알기 쉽게 알려주셨고 한가지의 방향만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도 갈 수 있게 알려주시기도 했습니다. 시간이 조금씩 지날수록 많이는 아니지만 점차 나아지는 저의 모습이 보였고 지금 이렇게 수료를 하는 날까지 달려오게 되었습니다.
만약 직업을 기계 설계쪽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
전공이고 좀 더 배우고 싶으시다면
비전공인데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으시다면
이 학원에 오셔서 배우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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